스마트 도로, 스마트 건설, 건설분야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가상현실, BIM
1. 스마트시티
(1) 건설은 스마트 시티 구현 시 도로, 교량, 빌딩, 시설물의 개발과 운영 담당
(2) 스마트 시티 시장은 2030년 42조7000억 달러 규모로 전망
(3) 스마트시티는 도시건설에 ICT를 유합하는 것
(4) 스마트 시티 건설은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도로, 자율주행차, 스마트에너지 등으로 뻗어 나간다.
2. 스마트도로
(1) 도로는 인공지능(AI)화 된다.
(2) 국토부 2035년이면 주요 도심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3) 자율주행차가 완벽해지려면 도로와 협업이 필수
(4) 인공지능 기반의 알파(α) 도로는 스스로 교통상황, 도로상태, 차량 주행정보를 수집 분석해 개별 차량을 제어 관리 한다.
(5) AI 교통관제센터와 도로 위 모든 차량이 서로 연결돼 실시간 도로 정보가 제공된다.
(6) 자율주행, 차량제어 등 첨단기술을 통하여 사고가 나도 충격흡수량이 뛰어난 신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인명 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7) 특히 자율주행 덕분에 운전을 하기 어려웠던 고령자의 이동성은 크게 높아진다.
3. 스마트빌딩
(1) 건축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켜 만든 빌딩
(2)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
(3) 제로에너지빌딩
(4) 이는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건물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물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빌딩이다.
(5) 사물인터넷(IoT)과 연동돼 건물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도 가능해진다.
4. 스마트건설
(1)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전관리를 강화
- 터널공사에 ICT를 적용해 근로자의 위치와 공정을 실시간 파악
-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가상 체험기구(VR기기), 테블릿PC등 IT기기를 활용
- 철도 현장에서 가상체험을 통한 안전보건교육: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하는 장소를 3D 가상영상으로 체험해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줌.
- VR 기기를 활용해 공사장에서 추락하는 사고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교육도 운영
(2) 로봇기술 활용
- 무거운 벽돌을 대산 쌓아주는 로봇, 용접 건축 로봇
-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wearable 로봇
(3) 드론 활용
- 공사관리 기술에 이용
- 건축물 설계와 시공전에 드론을 이용해 항공이미지를 찍고, 이를 3D 영상으로 구현
- 이런 과정을 통해 공정계획을 보다 세밀하게 작성 할 수 있다.
(4) 3D 프린팅 기술, 지능형 굴삭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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